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예산안으로 총 18조8천억원 규모를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. 올해 예산 18조4천억원(추경 포함) 대비 2.3% 증가한 규모다.
내년도 과기정통부 4대 중점 투자분야는 ▲미래혁신기술 선점 2조2천106억원 ▲인재양성과 기초연구지원 7조7천831억원 ▲디지털혁신 전면화 1조8천939억원 ▲모두가 행복산 기술 확산 6조6천737억원 등이다.관련정보링크